안녕하세요. 두지두지의 세상파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취미로 하고 있었던 Google Map 리뷰어에 대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흔히 한국에서 사용하는 지도 어플로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등이 있겠지만, 해외에 나가게 된다면 저는 구글맵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20대에 해외여행을 갈 때 자연스레 구글 맵을 사용하여 동선을 짜게 되었고 이에 대한 리뷰를 봤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자신의 소감, 평가 등을 남겼고 내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뜻깊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하나씩 올렸던게 어느덧 취미가 되었네요. 구글맵 리뷰는 사실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구글 맵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셔서 [참여] 버튼을 누르시면, 본인이 다녀간 장소가 뜨게 되고 이에 대해 평점과 리뷰를 남기면 끝입니다. ..